그냥 영화가 현실감이 부족하고 별로라는거지....
솔직히 우리나라 기술이나 사전지식 등 다양한 부분적으로 봤을때
우리나라 SF 영화의 길이 먼게 사실인듯.....
영화 더 문은 손익분기점이 650만 관객 현재는 22만....
써니로 시작해서 신과함께 등 많은 흥행작을 만들었던
김용화 감독도 고전하기는 하네요 하긴 최동훈 감독도 그러니....
초반 흥행 저조에 대해서
'sf의 벽을 깨고자 했는데 한국 관객이 sf에 거리감이 있다'
'과학기술이 더 발달하고 과학기술을 더 존중하는 문화가 됐을때 더 멋진 우주영화를 가지고 오겠다'
라고 했다는데 정작 인터스텔라는 천만관객 찍었다는거......
그냥 영화가 현실감이 부족하고 별로라는거지....
솔직히 우리나라 기술이나 사전지식 등 다양한 부분적으로 봤을때
우리나라 SF 영화의 길이 먼게 사실인듯.....